느티나무에 열린 바나나와 파인애플
[ 느티나무에 열린 파인애플 모습 - Made by CO2 문구는 온실가스로 생산했다는 뜻이다. ]
점심식사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쳤던 느티나무...
위에 바나나 혹은 파인애플인 과일이 달려 있었다.
주위에 있는 모든 나무들에 하나씩 매달려 있었다.
환경부와 홍보기관에서 벌이는 '기후변화 열대과일 가로수캠페인'이라는 것이다.
굳이 자동차 연비개선, 주거용 에너지 효율향상,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등
이런 구호들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행동으로 보여주는 누군가가 떠올랐다.
바로, 미국 전 부통령인 앨고어이다.
그는 직접 자비로 환경관련 다큐멘터리인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을 만들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지구온난화와 환경문제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덕분에 무지했던 자국민 뿐만아니라 세계인이 경각심을 더욱 갖게 되었다.
과연 국내에도 그 처럼 솔선수범하고 문제의식을 가지고
노력하는 지도자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한국...
지구촌 최우선 해결과제인 기후변화...
앞으로 내 후손은 어떻게 될까....
* 참고
1. 환경부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자료 - 기후 변화에 대한 Q&A 100
2.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 - http://www.me.go.kr/depart/dev/info_menu_dept.jsp?depart_code=0050
3. 불편한 진실 - http://www.climatecrisis.net/
4. 공익커뮤니케이션모임 메시지 - http://www.message.or.kr
5. 기후변화 정보센터(CCIC) - http://www.climate.go.kr
6. 기후변화 홍보포털 - http://www.gih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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